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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담임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다. "내 영혼을 사랑하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아멘이 솟아 올라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