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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나의 말 한마다 행동 하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조심해야하는지 느끼게 된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인 나의 생각으로 감히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다. 다만... 나는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by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