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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도 다녀왔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기도의 그릇?이 있나봅니다. ㅎㅎ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득 채워 얼릉 얼릉 퍼다 나르며 쓰임받겠습니다.^^ - by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