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에 힘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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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그 때 - 전태식 목사 "삼천포의 기적"선한 일에 힘쓰기/진주 이야기 2011. 6. 30. 10:48
그때를 생각하며 글을 다시 올려 봅니다. 하나님께서 초대교회를 통해 일하심을 몸으로 직접 체험한 그 때가 청원교회를 매입하게 된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태식 목사님의 기도 그대로 몸만 들어가게 되는 일이 실제 있었으니까요. 정말 청소하러 갔을 때 나무며, 자판기며, 식당에 있는 숟가락, 젓가락, 방송실의 많은 기자재들 ^^ 정말 몸만 들어가서 청소만 하면 되게끔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셨음을 소름끼치며 느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아바드카페에 있는 글을 옮겨 옵니다. 삼천포의 기적 전태식 목사 순복음진주초대교회(현재 이경은 목사 담임/전태식 목사는 분당에 있는 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는 지난 2004년 8월 17일 충북 청원군 남이면 척산리 722번지에 자리한 000연수원을 매입했다. 대지7400평 연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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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목사님의 아름다운 배려 이야기선한 일에 힘쓰기/진주 이야기 2011. 6. 17. 14:46
아바드리더시스템 공식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원본 게시물 사진이 사진이 아니라 플래시 파일인가봅니다. 첨부가 안되서 캡쳐해서 이미지로 올렸습니다. ^^;; 이경은 목사님은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장이시며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님이십니다. 이경은 목사님의 쉼 없이 달려가는 사역 덕분에 민족복음화여성운동본부 주최로 종로에 위치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나라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5시간 남짓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듣고....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기도 순서를 인도하시는데 기도의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해 아쉽지만 한편의 설교같은 기도!!!!! 햐~ 역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목사님이시라는걸 느꼈습니다~ 마지막 태극기를 흔들며 찬양하는 시간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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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드리더시스템 로고와 설명선한 일에 힘쓰기/진주 이야기 2011. 6. 15. 12:19
아바드리더시스템은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이며 시스템 교육원장이신 이경은 목사님께서 성도의 성장과 교회 부흥을 위해 만든 시스템입니다. 아래는 아바드리더시스템 로고(심벌)와 로고 설명입니다. 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http://www.fgcdc.org - 아바드리더시스템 공식 카페 아바드리더시스템 로고(심벌)의 의미 ALS는 ABAD LEADER SYSTEM의 약자입니다. 비둘기와 비행기처럼 생긴 모양은 십자가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 Teaching의 T, 비행기처럼 빠름을 의미합니다. 배경 그림은 세계지도입니다. 아바드리더시스템 로고(심벌) 설명 용사를 만드는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전 세계에 비행기처럼 빠르게 전파될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아바드리더시스템을 통하여 생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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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초대교회 이경은목사의 아바드리더시스템선한 일에 힘쓰기/진주 이야기 2011. 6. 15. 12:16
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http://www.fgcdc.org - 아바드리더시스템 공식 카페 아바드리더시스템은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이며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장이신 이경은 목사님께서 성도의 성장과 교회 부흥을 위해 만든 시스템입니다. '섬기다'라는 뜻을 지닌 히브리어 '아바드(ABAD)'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 졌으며,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게 함으로써 성도를 용사로 세우는 것에 목적을 둔 시스템입니다. 본 시스템은 전도, 아바드 새가족반, 아바드 성장반, 아바드 핵심반, 아바드 청지기반, 아바드 비전반, 아바드 용사반, 아바드 사역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각 과정은 구약의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신앙의 단계적 성장을 발견, 그 단계들을 반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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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 비전스쿨 부모공경 교육 영상선한 일에 힘쓰기/진주 이야기 2011. 6. 6. 14:50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님께서 지난 어버이 주일에 비전스쿨 학생들에게 부모공경에 관한 교육을 직접하신 모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일컫던 우리나라에도 이제 효와 공경을 찾아보기 힘듬이 안타깝습니다. 5월은 '군사부일체'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는 달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어른 공경에 대한 교훈을 새기며 그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명령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교회의 바른 가르침과 가르쳐 지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