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전태식 목사, 제4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취임 총본부장 김영남 목사, 총동문대표회장 노수우 목사 [2010-03-27 07:08]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 대표회장, 총동문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에 참석한 동 본부 관계자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26일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담임 전태식 목사)에서 제4대 총본부장 김영남 목사,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총동문대표회장 노수우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취임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민족복음화를 위한 특별기도회, 3부 취임 및 축하 순서로 이어졌다. 1부 예배에서는 동 본부 국제대표회장 정인찬 목사가 ‘복음의 영향력’(행 16:1~5)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동 본부 총재인 이태희 목사는 “우리나라 목사 성도 누구나 항상 소원이 민..

http://newsmission.com/news/2008/01/11/1111.21718.html 뉴스 미션 기사입니다. 교회 갱신은 강단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도 시발점은 강단에서 목회자의 회개에서 일어났습니다. "주님, 제가 죄인입니다." "제가 거짓 선지자였습니다." 라고 시작하는 목회자의 회개가 그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에 기대를 가집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바른 양심과 신앙을 가진 목회자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의인 한명이 없어 멸망한 예루살렘... 의인되길 기도합니다. 2008. 01. 20. 교회에서 . 2008년 01월 11일(금) 15:41 이병왕 기자 조용기ㆍ옥한흠 등 교계 원로 “주여, 살려주옵소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신년하례회..

누가복음 12장에는 탐심을 쫓은 어리석은 부자가 등장한다. 그리고 마태복음 6장은 하늘에 재물을 쌓아 두라는 예수님의 산상설교 가운데 한 부분이다. 둘다 물질의 교훈을 담고 있는데, 이전에 누가복음 12장은 단지 탐심이 뭔지를 가르쳐주는 예인줄만 알았다. 그러나 이 누가복음 12장의 말씀이 마태복음 6장의 말씀과 사실상 같은 내용이라는 사실을 최근 전태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알게 되었다. 신기하다. 말씀이란... 그리고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답게 사용하는 것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고 느끼게 되었다. 누가복음 12장의 탐심은 곧 마태복음 6장에서 말하는 이땅에 재물을 쌓아 두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땅에 재물을 쌓는 것이 무엇이냐는 애매한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바로 누가복음 12장인 ..

휴.. 나의 말 한마다 행동 하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조심해야하는지 느끼게 된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인 나의 생각으로 감히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다. 다만... 나는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by 리.

갠적으론 이런 예수님과 관련된 찬양이 좋습니다. 물끄러미, 십자가, 등등 종이배 여행의 예정된 시간입니다. 마지막 사명을 갑당하기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좋은 찬양을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예정된 시간 ♬ 지난 시간 내 걸어온 길 내 모든 사랑을 다해 외로운 길 나 여기까지 아무 후회 없이 걸어왔네 narration : 예정된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짧지만은 않았던 지난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고 돌아보면 내 안에 있는 사랑을 남김없이 모두 토해내었다 세상에서의 삶의 여정이 아직은 끝이 아님을 알고 있다 하지만 두렵다 이제 때가 되어 떠나는 부질없는 이 목숨이 더 안타까워 내 눈물이 피가 되어도 나 아니면 아무도 갈 수 없기에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나 할 수만 있다면 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 찬양 만큼 오늘날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유행이 된 복음송이 있는가? 가사의 위력은 놀랍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원한다. 사랑을 받고 싶고 사랑을 하고 싶어 한다. 사랑을 무지 그리워한다.... ㅡㅡ" 오늘은 일본어로 한번 들어보자...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あなたは 愛されるため うまれた人 아나따와 아이사레루타메우마레따히또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その愛 今も うけている 소노아이이마모 우케떼이루 (그 사랑 지금도 받고있지요) あなたは 愛されるため うまれた人 아나따와 아이사레루타메우마레따히또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その愛 今も うけている 소노아이이마모 우케떼이루 (그 사랑 지금도 받고있지요)..

관주 해설 아바드성경 지난 해 국민일보 11월 30일 미션 32면에 올라온 전면 광고이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 다운 받아 코렐로 열었으나 글씨가 무쟈게 깨어지는 바람에 광고와 텍스트 등은 노가다했다. ^^ 그런데로 만족하게 작업에 성공. 이건 지난 해 블로그에 올린 내용인데, 광고가 너무 잘 나온 케이스이다. 다시 소개하고 싶은 생각에 다시 올려 본다.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었네.. 고난의 길의 가사이다. 이전에 같은 곡으로 다른 가사의 찬양을 들은 적이 있다. 제목은 "Via Dolorosa" 고난의 길이다. 음... 여긴 비아돌로 로사 그 고난의 길... ▲ 라틴어 비아돌로로사 (Via Dolorosa)는 '슬픔의 길'이라는 뜻으로서 빌라도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에 이르기까지의 십자가 수난의 길을 말한다. 오른쪽에서부터 번호가 기록되어 있다. 이 길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신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해 걸으시던 약 800 m의 길, 그리고 골고다에서의 십자가 처형에 이르기 까지의 전 과정을 말하고 있다. 오늘날 순례자들이 걷는 이 길에 마련된 14개 장소는 18세기에 와서야 확정된 것이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