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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비자 신청시 유의 사항들
    꺼리들/공부 이야기 2008. 6. 11. 14:00

    미국 비자 신청시 유의 사항들
    -성공적인 비이민 비자 신청을 위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미 대사관 홈페이지...)

    1. 정직한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한국에 있는 당신의 안정된 가족과 직업에 관한 정보를 제시하면 당신이 미국 방문 비자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2. 비자 신청 절차에 관한 안내는 한국어로 된 대사관 웹사이트 www.usavisas.org 을 보시기 바랍니다.  비자 면접 날짜는 웹싸이트 http://www.us-visaservices.com/  혹은 전화 003-08-131-420을 통해 예약하세요.  비자 신청에 관한 의문이 더 있으시면 seoulniv@state.gov로 한국어로 이메일 문의하세요.

    3. 신청서는 대사관 웹사이트에 있는 전자 비이민신청서를 사용하세요.

    4. 신청서는 정확하고도 빈칸 없이 기입하시고 싸인이 필요한 곳에는 싸인을 하세요.  작성된 신청서는 면접날 가지고 오세요.  미국 체류기간, 미국 도착날짜 여행 목적, 목적지를 묻는 질문에 “none”이라고 쓰는 것은 정확한 답변이 될 수 없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다 구비하여 가지고 오시면 비자 발급 과정은 그만큼 빨라집니다. 

    5. 당신의 신청서를 혹시 다른 사람이 작성해 주었나요?  그렇다면 신청서가 정확하게 작성되었는지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꼼꼼하게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사가 신청서상 기재된 내용을 인터뷰시 물어보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작성해준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는 반드시 신청서 해당란에 기재하세요.  (신청서 39번과 40번)

    6. 비자 발급을 전적으로 친구나 여행사 혹은 비자 브로커에게 맡기지 마세요.  비자를 발급하는 사람은 영사과 영사입니다.  친구나 여행사, 혹은 비자 브로커가 비자를 발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자 발급 절차에 관한 최신 안내는 한국어 웹싸이트 www.usavisas.org를 이용하세요.)

    7. 비자 면접을 할 때는 당신과 당신의 여행계획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미국에서 단기간 체류한 후 한국에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영사에게 말씀하여 주세요.

    8. 비자를 처음 계획했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하지 마세요.  유학생은 유학비자, 관광객은 관광비자, 사업상 출장을 가는 분은 상용비자가 필요합니다.  직업적인 공연자는 공연비자가 필요합니다.  관광비자를 가지고 미국에서 관광 이외에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단정짓지 마세요.

    9. 면접 예약시간보다 30분 이상 미리 대사관에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10. 대사관 직원과 면접 담당 영사에게 협조하여 주세요.
      비자 수속이 더 신속하고 기분좋게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11. 비자 신청은 미리 미리 여유있게 준비하세요.  미국 여행이나 출장을 2007년도에 가려고 계획하고 있더라도 지금 비자를 신청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비자 면접은 예약후 불과 3일 후에 가능하지만 바쁜 여름철인 5월부터 7월에는 면접을 하기 위해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12. 긴장하지 마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비자 신청자중 무려 95%가 넘는 신청자가 무난히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 긴장은 안할 수 없고, 조언하고 싶다면 정말 자신감 있게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있는 말이고 다 아는 말이라도 큰 소리로 답하면 정말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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