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보기
-
순복음대구교회 비대면예배/8월23일선한 일에 힘쓰기/대구 이야기 2020. 9. 4. 11:12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대구시내와 전국?의 교회에 50인이하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다시 드리게 되었습니다. 2월의 아픔이 시작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우왕좌왕하지 않고 예배의 훈련과 실력이 생기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사뭇 다름을 느낍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어느 곳이나 어떤 환경에서나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저는 지금 대구입니다.주인장 낙서 2020. 9. 4. 11:00
2014년 12월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14년 하나님께서 주신 한해의 말씀이 시편 23편 6절 말씀입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 23:6) 말씀 붙잡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가고자 기도하였습니다. 8개월의 간절함 끝에 하나님께서 경기도 안산으로 인도하여 주셨고, 3째 주원이를 그곳에서 출산하며,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목회와 사역을 감당하고 경험케 하고 배우게 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섬겨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9년 8월 1일 하나님께서 저에게 또 다른 결단과 각오를 하게 하시고 순복음대구교회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이목사의 청빙이 교회에 유익이 되고, 이목사 자신에게도 유익이 된다면 ..
-
요나처럼...주인장 낙서 2014. 12. 22. 02:30
요즘 얼굴책때문에 우울하다. 뭐. 관심이 적었던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지만. 아마. 그것도 귀차니즘이었는지도 모른다. 귀찮음... 신앙의 가장 큰 적 가운데 하나가 게으름일 것이다. 내일 하자. 나중에 하자. ... 이런 말들을 누군가 가장 좋아 하는 말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보곤한다. 누군가가 신앙인을 공격하는 가장 좋은 무기가 이런 것들이라고 하더라. 어떤 분은 같은 제목으로 책도 내셨더라. 그래서 살짝.. 책을 구입해서 읽어도 보았다. 게으름 난 요즘 요나의 기도? 음. 좀 거룩한 듯하지만 요나가 받은 은혜에 대해 간구하고 있다. 사실.. 자신을 놓고 보면 난 정말 이곳에 있어서는 안될 者이다. 내가 가진 문제로 인해 내가 머물고 있는 곳과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문제를 가진 놈이다. 사람들..
-
2014 하계 제직&청소년 연합세미나 2차선한 일에 힘쓰기/진주 이야기 2014. 8. 4. 14:31
2014 하계 제직&청소년 연합세미나 2차 일시 : 2014년 8월 4일~6일 장소 : 청원진주초대교회 주제 : 영혼의 자가 진단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우리는 또한번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며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우리 하나님께서 초대교회에 날씨 찬조는 확실히 하실 것이라는 말씀에 우리는 믿어 의심치 않았고 오늘 너무 좋은 날씨 속에서 세미나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전 2차 세미나는 무엇보다 1차 아바드 장원 시험이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지난주와 같이 신학생들의 열정의 찬양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치 전쟁이나 하는 것처럼 강단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는 학생들. 그리고 전목사님의 은혜의 찬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는 말씀. 이번 세미나도 큰 은혜와 감동이 있..
-
2014 하계 제직&청소년 연합세미나선한 일에 힘쓰기/진주 이야기 2014. 7. 28. 15:08
2014 하계 제직&청소년 연합세미나 일시 : 7월 28일~30일 장소 : 청원진주초대교회 주제 : 영혼의 자가 진단 문의 : 1644-3927 오늘부터 3일간 은혜와 성령 충만, 말씀 충만의 대명사, 제직, 청소년 연합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영혼의 자가 진단... 제목부터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신학생들의 열정적인 찬양 인도 후 전목사님의 은혜와 감동의 찬양 인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큰 장기 중의 하라라고 생각하는 찬양과 멘트, 거침없는 메시지는 역시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 무더운 여름이지만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 은혜 받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식당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접수로, 안내로, 그리고 방송실 모든 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참.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