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출처 : 사라짐 5. 구약의 산책(5)-선지서 * 선지서의 메시지 요약 * 1. 시내 산 언약(출 19:4-6, 20:1-17) 1) 언약의 조건 "세계가 내게 속하였나니...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십계명,율법) 2) 언약의 내용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2. 선지서의 메시지 1) 책망 "너희는 시내 산 언약의 조건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았다" * 하나님에 대해서 다른 신(우상)을 섬겼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고, 악식일을 어겼다. 형식적인 예배를 드렸으며 순종이 없는 종교로 전락함. 하나님을 멸시하고 가치없는 제물을 드렸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 공의와 자비의 정신을 상실함 인권이 말살되어 ..

출처 : 사라짐 I. 예배의 본질과 의미 A. 어원적 의미 성경에서 사용되는 예배라는 용어들은 시기와 형편에 따라 표현의 차이는 있으나 그 내용은 거의 일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먼저 구약에서는 예배에 관한 대표적인 용어를 둘을 들수가 있다. 그 첫째가 '아바드'(ABAD)라고 하는 히브리어다. 이 단어의 뜻은 "하다" "만들다" "숭배하다", "(하나님)께 복종하다" 인데, 본래 노예나 고용된 종들을 의미했다. 그러나 이 말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사용되면서 부터 제물을 드리는 봉사와 레위인들의 회막에서의 봉사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사 19:21, 렘 44:3). 두번째 용어는 '샤하아'(SAHA-A)라는 단어인데, "굴복하는 것", "자신을 엎드리는 것", "경배하다"라는 뜻으로서 숭배,..

*구약의 절기를 오늘날의 달력으로 계산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뒤졌지만 뾰족한 답이 없다. 나름대로 구한 자료인데.. 여전히 어렵다. ㅡㅡ;; --------------------------------------------------------- - 이스라엘의 달력 - 이스라엘의 명절 - 구약의 절기들 유대인의 달력은 태양력이 아니라 달의 차고 기우는 것을 측정하여 만드는 태음력이다. 달이 지구를 한번 도는 시간 즉 초승달에서 다음 초승달까지의 시간은 약 29.5일이다. 유대력으로 한 달은 29일 다음 달은 30일인 달력을 사용하면 1년은 354일이 되어서 태양력인 1년 365.2422일과는 11일의 차이가 생긴다. 이 차이를 없애기 위해서 19년 동안 7번의 윤달을 넣어 주며 3, 6, 8, 11, 14,..

디다케 전문. 12사도의 가르침 디다케 원문 및 역주 열두 사도들의 가르침1) 열두 사도들을 거쳐 백성들에게 베푸신 주님의 가르침 제 1부 두 가지 길 (1-6장)2) 머리말(1,1) 1.1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생명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죽음의 길인데, 두 길의 차이가 큽니다. 생명의 길 (1,2-4장) 2 3) 생명의 길은 이렇습니다. 첫째로, 당신을 만드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당신 이웃을 당신 자신처럼 사랑하시오. 또 무슨 일이든지 당신에게 닥치기를 원하지 않는 일이거든 당신도 남에게 하지 마시오. 3 이 말씀들의 가르침은 이렇습니다.4) 여러분을 저주하는 이들을 축복하고, 여러분의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며, 여러분을 박해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단식하시오.5) 여러분을 사랑하는 이들을..

2013년 전국 초교파 사모 세미나(강사 이경은 목사,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장,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가 오늘부터 3일간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개최됩니다. 내 영혼의 자가 진단-내 영혼을 진단하자-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모 세미나에서 이경은 목사님께서는 가장 큰 용사이신 사모님들 교회와 성도의 영혼을 깨우는 최고의 파수꾼이 되기를 소망하며 열정적인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첫날 첫 시간 교역자 찬양인도 였는데, 열심히? 준비했지만 ㅋㅋ 전태식 목사님께서 올라오셔서 인도하셔서 아쉽게 찬양인도를 못했습니다. ㅎㅎㅎ두 분이 다정히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ㅠㅠ뒷 배경의 연두색이 너무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부부 사이가 좋아지신다고 말씀하신 전목사님의 말씀이 새삼 새롭..

대한 민국 여성들이여~ 용기를 가지소서~ 절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ps. 어느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출처는 어딘지 모르겠습니다만.. 버려진 가방만큼 남자는 아플 것 같아 보이네요 ㅋㅋㅋ

한동안... 인터넷을 끊고 살았다.. 할 일이 생기니.. 발 등에 불이 떨어지니.. 인터넷? 메일 확인 조차 귀찮아 졌다. 이제.. 있던 자리로.. 돌아가니.. 그 동안 밀렸던 일이.. 쓰나미가 되어 다가 온다. 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ㅠㅠ

원제 : 니 말 듣고 두 딸 낳았대. 그냥 보면서 스트레스 날아가 버렸습니다. 절대 축구 동영상을 보지 마시고.. 자막! 자막! 자막! 에 집중하세요. ㅋㅋ 저작자는... 모르겠습니다. 유투부에서 떠~ 왔습니다. 알게 되면 표기 할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