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요청 클럽 쪽지로 들어왔네요. 생각은 했지만 메뉼이라는게 여간 수작업이 아니라.. ㅡㅡ;; 괜한 변명을... 하기 싫음 안하면 그만이지... 쩝.. 괜히 좋으면서 그러는 군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봐 주세요. 먼저 확인 할 것은 폰 펌웨어 입니다. 댓글에도 올라왔지만, 마지막이 39나 그 이상인 것은 안되는 것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49.11.36 입니다. 이 버전은 아무 문제없이 될 것입니다. 먼저 확인해 주세요. 상위 버전의 폰에 넣는 방법은 아직 찾질 못했습니다. ^^;; 포인트는 모토로라 pc sync 실행했다고 끄고 나서 QPST을 실행 시켜 주는 것입니다. 1. 모토로라 pc sync 를 실행한다.(반말이 아니라 설명하려면 이게 편해서리.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음.. 메뉴얼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깔금한 프린트 스크린(print screen)이 되어야 한다.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누르면 말그대로 스크린이 프린트 된다. 그리고 mspaint나 포토샵에서 읽어서 편집을 했다. 전체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을 자르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니나 깨끗하지 못하다. ㅋㅋ 이런 초보가 있나.. 그러나 Alt + print screen 를 누르면 최상위 프로그램(창)만 프린트된다. 엄청 깨끗하다. 끌리면 해보라~ Alt + print screen 본인 페이지의 거의 모든 캡쳐는 Alt + print screen로 했다. 깔끔하죠? 예제) 실제 화면 // 시험삼아 창 몇개를 띄웠습니다. 좀 복잡해 보이나요? Alt + print screen 로 프린트 한 화면 // 깔끔하게 나옵..

Emergency_Undelete 삭제된 파일 복구 프로그램이다. 가장 좋은 점은 파일 명을 정확히 지정하여 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프리웨어.. 마이 리커버리나 엔터프라이즈? 등 많은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해 봤지만... 이건 용량도 작은 데다가 성능도 우수하다.. 이런게 프리웨어라니... ㅋㅋ 일단 사용하지 않더라도 다운 받아 놓으면 급할 때 사용가능하다. 사용법이야 보면 알겠지만.. 유저를 위해 간단하게 설명해 보겠심다. 간단한 설명 파일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뜬다. 1. 찾을 파일을 넣기. 방법은 정확한 이름을 안다면 적는다.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avi 와 같은 형식이다. 그러면 2번에서 정한 폴더 내에서 삭제된 avi 파일은 모두 보여 준다. 2. 찾을 폴더 정하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 찬양 만큼 오늘날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유행이 된 복음송이 있는가? 가사의 위력은 놀랍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원한다. 사랑을 받고 싶고 사랑을 하고 싶어 한다. 사랑을 무지 그리워한다.... ㅡㅡ" 오늘은 일본어로 한번 들어보자...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あなたは 愛されるため うまれた人 아나따와 아이사레루타메우마레따히또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その愛 今も うけている 소노아이이마모 우케떼이루 (그 사랑 지금도 받고있지요) あなたは 愛されるため うまれた人 아나따와 아이사레루타메우마레따히또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その愛 今も うけている 소노아이이마모 우케떼이루 (그 사랑 지금도 받고있지요)..

관주 해설 아바드성경 지난 해 국민일보 11월 30일 미션 32면에 올라온 전면 광고이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 다운 받아 코렐로 열었으나 글씨가 무쟈게 깨어지는 바람에 광고와 텍스트 등은 노가다했다. ^^ 그런데로 만족하게 작업에 성공. 이건 지난 해 블로그에 올린 내용인데, 광고가 너무 잘 나온 케이스이다. 다시 소개하고 싶은 생각에 다시 올려 본다.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었네.. 고난의 길의 가사이다. 이전에 같은 곡으로 다른 가사의 찬양을 들은 적이 있다. 제목은 "Via Dolorosa" 고난의 길이다. 음... 여긴 비아돌로 로사 그 고난의 길... ▲ 라틴어 비아돌로로사 (Via Dolorosa)는 '슬픔의 길'이라는 뜻으로서 빌라도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에 이르기까지의 십자가 수난의 길을 말한다. 오른쪽에서부터 번호가 기록되어 있다. 이 길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신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해 걸으시던 약 800 m의 길, 그리고 골고다에서의 십자가 처형에 이르기 까지의 전 과정을 말하고 있다. 오늘날 순례자들이 걷는 이 길에 마련된 14개 장소는 18세기에 와서야 확정된 것이며, 1..

인터넷 검색 보면 잘 나와 있는데 굳이 올릴 필요가 있나 생각해 본다. 뭐. 그냥 몇번 해 보다 실패한 경험도 있고 해서 직접 캡쳐해서 함 만들어 본다. 필요한 분들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 프로그램 설치 1. 통합 코덱 팩을 설치한다. 본인은 z코덱을 설치했다. // 기분좋게 시작하기 위해 기존 것을 싹 지우고 다시 설치하면 좋다. 2. 퀵타임을 설치한다. // 본인은 이놈을 설치 하지 않아 초기에 에러를 많이 맛 봤다. 반드시 깔자. 버전은 6.52 버전 같은 용량이 적은 낮은 버전도 상관없다. 원한다면 다운 3. Avisynth 를 설치한다. //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설치.. 4. 3GP Converter 를 설치한다. // 주로 3.01..

파일이 지워지지 않는다.. 게다가 파일도 야리꾸리한 게.... ㅡㅡ;; 얼릉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지 않는다.. 네이버에 들어가 검색했다. 폴더 강제 삭제... 쭈르르.... 음... 지워지지 않는 파일 강제 삭제라는 문구가 눈에 띄인다. 방법은 프로그램 깔고 지우면 된다.. 유난히 검색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 명은 Unlocker 설치 후 지우고 싶은 파일이나 폴더 클릭 후 오른쪽 마우스 클릭 - 팝업 메뉴에서 Unlocker 라는 지팡이 모양(주황색이 눈에 확 들어온다.)을 클릭해 주면 된다. 다시 안내 문구가 뜨는데, 왼쪽 모퉁이에 메뉴가 있다. 삭제를 원하므로 삭제로 맞춘 뒤(이동, 복사. 등등의 메뉴가 있다.) 풀기를 눌러야 한다.. 확인도 아니고 풀기이다. 종료는 그냥 프로그램 끄는거. 프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