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오늘 마지막 업로드... 하루가 시작되었지만... 뭐 개인적인 하루의 마침의 시간이니.. ------------- 축구 선수 조지 베스트에 관한 기사입니다. 이 선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언젠가 위닝을 하면서 레젼드에서 이 선수의 이름을 봤습니다. 엄청난 능력치를 가지고 있더군요. 이름도 BEST 그의 죽음에 관한 기사입니다. 술과 담배는 당신의 인생을 망칠 수 있습니다. by ™스베르코스 ------------------------------- [사커 레전드] 조지 베스트 'Best is Best' [마이데일리 = 독일 아헨 차상엽 특파원]"Best is Best". 이는 조지 베스트(George Best)의 팬들이 그를 가리키는 표현으로써 말 그대로 '베스트는 최고'라는 뜻이다. 베 스트 팬들..

엘펜리트의 엔딩 장면입니다. 원화에서 한국사람 이름이 나와서 좀 의아하면서 궁금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문 밖에 서 있는 ...루시.. 고어물이다 잔인하다 뭐 그런 건 잘 모릅니다. ㅡㅡ;; 재밌게 봤습니다. 일본 애니에 관심을 보이게 한 첫 작품입니다. '일본 애니는 다 이런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어물이라고 하는데, 상당한 휴머니즘으로 느꼈습니다. 비평하는 글들도 상당히 많지만.. 만화를 뭐 그렇게 신랄하게 비평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 태클 사양 그냥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고 느끼면 그만이라고 나름 생각합니다. ㅎㅎ / 마지막 엔딩 장면을 알X로 캡쳐해 보았습니다. 루시는 마지막 35호와의 싸움에서 한쪽 뿔이 잘려 나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싸움 장면서 의미있는 듯, 남은 한 쪽 뿔이 잘..

특촬물인 것으로 알고 있는 "가로"의 주제곡입니다. 본 지는 오래됐는데, 와~ 야튼 화려한 그래픽이며 내용도 괜찮습니다. 처음 일본 배우에 익숙하지 않아 재미가 덜했는데, 주제곡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몇 편째인지 기억은 아나지만, '가로'와 함께 등장하는 은의 기사 '긴가'와 싸울 때의 영상은 정말 제대로 인듯합니다. 말과 갑자기 변한 큰 칼... 뭐 안보신 분들은 구해서 보셔도 시간을 허비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정말인가? ㅡㅡ'' 일단 주제곡 부터 맛보시고, 덩달아 무비도 보세요. 음원은 문제가 될 것 같아 wma로 변환해서 올립니다. (에공..wma 파일 올리니까 오디오로 자꾸 나와서 확장명을 바꿨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확장명을 wma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가면라이더 류우키에 등장하는 라이더들입니다. 워낙 아들 놈이 좋아해서 가면라이더 극장판을 다운 받아 DVD로 작업하여 보여줬는데.. ㅋㅋ 제가 재미보고 말았슴다. '세까이와 오레따치가 마모루!!' 맞나?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세계는 우리가 지킨다? 야튼, 아들놈이 저 가면 라이더 이름이 뭐냐고 물어 보면.. 이상한 이름 가르쳐 주곤했는데... 아빠도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네이버 지식에 글을 올렸더니. 답글이 왔네요. ㅋㅋ 재밌습니다. 장르는 센타이. 전대물, 특촬물이라고도 하던데. 잘은 모릅니다. 아래는 제 질문에 답글이 올라온 것을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 참고 ~_~ 위에 계약안한 드래건, 드래건, 드래건 서바이브 나이트, 나이트 서바이브, 가면라이더 ..

축구 좋아하니? 네, 누구보다도... 만화 '슛'에 나온 유명한 대화 내용이다. (좀 틀린가? ^^;;) 축구 좋아합니다. 청원 교회 가면 이젠 늘 축구화를 챙겨합니다. 무릎이 아파서 뛰기는 어렵지만... ㅋㅋ 올 봄 박지성 군의 3,4호 골 입니다. 이전 블로그에 있던 건데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옮겨 봅니다. 즐감~ / 빠른 복귀를... -----------

참 이런 기사를 볼 때면.. 할 말이 없어진다. 우리 나라는 뭔가... 이상하다. 정작 신경을 써야할 국력을 이상한데?에다 쏟고 있는 것 같다. 안으로 국력을 모아 무엇을 해 볼 생각은 안하고 안에서부터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갠적인 생각이므로... 태클은 사양이다. 독도 문제로 한참 시끄러웠다. 독도 밑에 엄청난 지하 자원이 있던 없던.. 중요한 것은 우리 것을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지키지 못한다면 국가가 아니다. FAT와 같은 협상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타협이 있을 수 없는 문제라 생각된다. 아래 기사를 보면서 약간 분을 내게 되었다. 그리고 과거 울 조상들이 얼마나 뛰어난 민족이었는지 새삼 감동을 받는다. 지금이 아닌 먼 옛날의 울 조상들.. 뭐, 쥔장은 정치적인 ..

게임 잡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음.. 30대 정도일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세상에 게임이 존재하니 게임 잡지야 여전히 출간되겠지만,,, 게임 피아와 같은 사라진 잡지에 대한 기억을 가진 사람은 이 세대가 아닌가 싶다. 무슨 말인가?....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된 게임 잡지의 부록의 목록.. 즉 부록으로 주어진 게임 시디의 목록이다. 우와 .. 엄청난 자료임에 분명하다. 이것을 개인이 직접 작성했다는 것은 더욱 놀랍다. 너무 많은 내용이라... 다 올리지 못하고 약간만 발췌해 보았다. 그리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사람은 링크를 통해 보시길~ 나도 게임피아 부록으로 '실버'를 받아 재밌게 한 기억이 난다.--------------- 원문 출처 : http://kin.naver.com/db/detail.p..

한숨 금지... 언젠가 검색하다가 보고 다운 받은 사진인데.. 출처를 모르겠다. 저작자가 경고를 주신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그럼... 한숨 쉬지 맙시다. 휴==3